시그니처 모멘트

모든 잔에 디테일을 담았습니다

신중하게 엄선한 와인으로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세요.

해질녘 항공기 창문 앞에 놓인 레드 와인 한 잔과 창문 난간에 드리워지는 그림자. 오른쪽에는 견과류와 치즈, 포도가 담긴 작은 접시가 놓여 있습니다.

와인은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유명 빈티지 와인부터 최고급 유리잔까지 모든 요소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하늘 위에서 더욱 품격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캐세이퍼시픽과 함께 여행하실 때도 똑같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밝은 햇빛이 비치는 항공기 창문 앞에 놓인 샴페인 잔 세트와 창문 난간에 드리워지는 그림자. 왼쪽에는 접시에 캐비어가 담겨 있습니다.
항공기 창문 앞에 놓인 스템리스 화이트 와인 잔 세트와 잔에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하늘의 은은한 홍조빛이 창문을 통해 항공기 안으로 스며들고 있는 모습
호박색 액체 사이로 거품이 올라오고 하얀 거품 층을 얹은 샴페인 한 잔을 클로즈업한 모습

캐세이퍼시픽 와인 패널리스트

데브라 메이버그(Debra Meiburg)

와인 마스터 데브라 메이버그(Debra Meiburg )는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이자 교육자, 국제 무대에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의 와인을 전문적으로 평가합니다.

로이 무어필드(Roy Moorfield)

로이 무어필드(Roy Moorfield, 1949~2024)는 호주의 와인 작가이자 교육자, 방송인으로 30년 이상 캐세이의 와인 리스트 구성을 돕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석에 앉은 승객 앞에서 와인 한 병을 들고 있는 캐세이퍼시픽 승무원

하늘 위 소믈리에

캐세이퍼시픽의 승무원들은 국제적인 자격을 갖춘 와인 전문가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단 한 잔의 와인이라도 완벽한 지식과 기술로 정성스럽게 서비스합니다.

더 보기

캐세이퍼시픽의 성과

매년 심사위원단이 세계 최고의 항공사 와인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시음을 진행합니다. 캐세이퍼시픽의 기내식은 꾸준히 세계 최고의 기내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언어 및 위치 선택
Close